tvN '빈센조'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송중기가 최영준을 제압하며 위기를 벗었다. 최영준의 정체는 국정원이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 13회에서 빈센조(송중기 분)는 조사장(최영준 분)을 위해 골드바를 찾으러 지하로 갔으나, 그 안에서 되려 협박을 당했다.


조사장은 빈센조에게 총을 겨눴고, 자신은 골드바 하나만 갖고 나가겠다고 했다. 그가 진짜 찾고 있는 건 파일. 파일이 든 골드바를 가지게 된 조사장은 밖으로 나왔으나, 빈센조는 기지를 발휘해 그를 제압했다.

이어 조사장의 진짜 정체가 밝혀졌다. 그는 국정원이었다. 그는 일을 처리하던 중 빈센조를 만난 것이었으나, 이는 우연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왕사장의 죽음은 우연이 아니었냐는 빈센조의 물음에 답하지 못했다. 과거 왕사장을 암살한 것은 조사장이었기 때문.


빈센조는 조사장이 거짓말하는 건 애초에 알고 있었다며 왜 파일을 미리 찾지 않았는지, 왜 국정원 윗선에 보고하지 않았는지 물었다. 하지만 그 사이 금가프라자 사람들이 들어오며 다시 위기를 맞았다.

한편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정의구현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