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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개그맨 최양락이 팽현숙의 메인 홍보대사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4일 오후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방송인 박지윤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코미디언 부부들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최양락은 자신의 고등학교 후배가 경찰로 근무 중인 남양주 경찰서를 찾았다. 최양락과 팽현숙이 일일 홍보대사로 위촉됐기 때문.
최양락은 이에 팽현숙에게 "나 때문에 이런 데도 와본다"며 팽현숙에게 허세를 부렸다.
그러나 경찰 후배는 "형수님이 요즘 정말 인기가 많다"며 최양락보다 팽현숙의 방문에 더욱 반가움을 드러냈다.
심지어 경찰서에서는 팽현숙에게 경위를, 최양락에게 경사 제복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홍보대사로 위촉한 경찰은 "사실 팽현숙님이 요즘 여성들의 워너비라 팽현숙님만 모시려고 했는데, 부부이기 때문에 두 분을 모두 모셨다"고 밝혔다.
이에 최양락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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