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북구는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권장하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다. /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성북구가 2일,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권장하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1가구 1소화기·화재감지기 설치를 구(9)비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시행된 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처음 시작됐다.


서울 성북구는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은 곳은 주거시설로(27.6%, 출처 : 2019 화재통계연감) 각 가정마다 미리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구비함으로써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길어진 만큼 화재예방을 위해 각 가정에서는 소화기·화재감지기 구비에 동참하여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성북구는 2008년부터 매년 안전취약가구를 중심으로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노후건축물 12,655개소를 대상으로 전기·가스 안전점검 실시여부를 전수조사하여 미실시한 곳에는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