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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5일 송민현 코이카 필리핀 사무소장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민현 신임 이사는 1991년 창립한 코이카의 원년 멤버로서 입사 이후 홍보실장, 평가실장, 예산기획실장 등을 맡았으며 지난 1997년 인도네시아 부소장, 2002년 아프가니스탄 부소장, 2007년 스리랑카 사무소장을 거쳐 2019년부터 필리핀 사무소장으로 활약했다.
송 이사는 풍부한 해외 ODA 사업현장 경험과 함께 홍보, 예산, 평가업무 등 실무까지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필리핀 사무소장 재직 당시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필리핀 내 직접 지원은 물론 사회적 기업을 통한 간접 지원으로 개발협력사업을 이어나간 바 있다.
송 이사는 “코이카의 새로운 미래비전인 ‘선도적 글로벌 개발협력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해 동료직원들의 공감·합의·연대의식, 집합지 협성을 강화해나가겠다”며 “ 사업현장에서는 조직·업무·사업의 혁신을 통해 코이카의 비전이 구현될 수 있게 하겠으며, 대외적으로도 사업 파트너들과 국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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