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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신도시에 문을 여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영업면적 9만3958㎡(2만8400평)으로 경기 남부 상권의 최대 규모다. 몰형 백화점 형식으로 SRT/GTX 동탄역에서 직접 연결돼 접근성이 편리하다. 동탄은 수도권 최대 규모 신도시로 높은 도시 소득과 빠른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출점한다. 해외명품과 패션소비를 즐기는 30대 키즈맘 주요 타깃으로 현재의 한단계 앞선 쇼핑과 라이프스타일를 제안한다.
동탄점은 쇼핑몰의 장점을 결합해 단순모노샵이 아닌 플래그십 스트리트몰로 구현할 계획이다. 키테넌트를 분산 배치해 쾌적하고 개방감이 극대화된 새로운 백화점 형식을 구현할 계획이다. 복합문화공간 오픈 하우스, 개병형 명품관 아트리움, 중층의 테라스 파크를 도입해 독보적인 랜드마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올 9월에는 의왕시 백운호수 인근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타임빌라스를 오픈한다. 영업면적 4만3000㎡(1만3000평)규모로 자연 안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아웃도어 아울렛이 콘셉트다. 사면이 녹지로 둘러 쌓여 있는 경관으로 인근 백운호수·왕송호수·바라산 휴양림 등 자연생태 휴양도시의 중심에 위치했다. 소풍과 쇼핑을 함께 즐기는 신개념 유통 공간으로 체류형 컨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간도 쉬어가는 곳’이라는 타임빌라스의 뜻에 걸맞게 다양한 체류형 매장인 글라스 하우스와 잔디광장 등을 구현, 일반적인 프리미엄 아울렛과 차별화한다.
지난달부터는 롯데백화점 본점의 리뉴얼 작업을 진행해 프리미엄 매장으로 개편하고 있다. 특히 해외 명품 구성비를 기존 30%대에서 50% 이상으로 높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 홀로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명품 부문을 강화해 백화점의 큰손이 된 MZ세대를 붙잡겠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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