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의 SNS가 뜻밖의 해킹설에 휩싸였다. /사진=이찬혁 인스타그램

악뮤 이찬혁의 SNS가 뜻밖의 해킹설에 휩싸였다. 이찬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수현이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혁은 동생 이수현과 벚꽃이 활짝 핀 배경을 바탕으로 즐거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난데없이 이찬혁의 “해킹 피해가 의심된다”는 댓글이 게재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티격태격한 남매 케미를 선보이던 이찬혁이 이수현을 향해 애정 표현을 하자 네티즌들은 “오빠 어디 아파요?”, “협박당하고 있는 건 아니죠?”, “이게 무슨 일인가”라며 유쾌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예리는 댓글을 통해 “귀여운 둘”이라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그룹 악뮤(AKMU)는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 출연을 통해 '악동뮤지션' 이라는 이름으로 주목 받았으며, 2014년 YG에서 정식 데뷔했다. 이후 '200%' 'Give Love' '오랜 날 오랜 밤' '다이너소어' 등 참신한 가사와 재치 있는 멜로디의 곡들로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