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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희의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최근 유튜브에 김환희와 노정의가 아역배우 시절 찍었던 작품을 보며 느낀 점을 말하는 영상을 올렸다. 두 사람은 서로의 작품을 보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김환희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영화 '곡성' 클립을 보며 집중했다. 해당 클립은 귀신에 씐 김환희가 곽도원에게 "뭣이 중헌디, 뭣이 중하냐고"라며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담겼다.
클립을 보던 김환희는 "할 말이 있다"며 "이 장면에서 나는 욕을 한 적이 없는데 (사람들이) 언제나 '뭣이 중헌디' 뒤에 욕을 붙인다"고 말했다. 김환희는 "나중에는 내가 그 장면에서 욕을 했었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안 했다"고 회상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영화에서 김환희가 욕하는 장면이 있긴 하지만 해당 장면과 헷갈려서 착각한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김환희는 2008년 SBS 드라마 '불한당', 노정의는 2010년 OCN '신의 퀴즈'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아역배우로 유명세를 얻은 뒤 쭉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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