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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은 첫 번째 결혼에서 못 다 채운 대한 로망을 충족시키고자 소개팅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결혼 생활을 너무 짧게 해서 결혼 생활에 대한 판타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토록 원했던 결혼도 결국 현실이었다고. 이혜영은 남편과 동시에 갱년기가 왔냐는 질문에 “제가 먼저왔다. 그러다가 남편도 갱년기가 왔는데 갑자기 돈을 벌기가 싫다더라. 갑자기 죽고싶다더라”면서 “그래서 '난 더 해, 나도 힘들어'라고 했다. 서로 이해를 안 해주고"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게다가 이혜영은 서로 이해를 못해서 끝까지 싸웠던 적이 있다고 쿨하게 고백, 심지어 이혜영은 “저는 '또 결혼을 해야하나'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혜영은 “대화를 많이 했다. 5차례 정도 했던 것 같다”면서 “4차례까지 안되다가 실패, 다섯 번째 쯤 대화하다 서로 펑펑 울면서 풀었다, 지금은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 너무 좋다. 갱년기는 서로 이해를 하고 받아줘야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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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