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해수부는 그동안 원양어선 선원들을 대상으로 불법조업 예방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해 국제사회에서 요구하는 조업규정 제‧개정 사항 등을 전파해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해당 사항들을 신속하게 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수부 동해어업관리단 조업감시센터는 원양어선에 있는 선박위성통신(MVSAT)을 활용해 먼바다에서 조업하는 원양어선 선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이 가능한 카카오톡 채널 소통창구를 마련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전체 원양어선 중 30%에 MVSAT가 구축돼 있으며 원양산업협회 노사위원회·전국원양산업노동조합과 협의해 올해까지 원양어선에 100% 구축할 예정이다.
조업감시센터의 공식 카카오톡 채널명은 '원양어선 조업감시센터'다. 채널 개설일인 이날부터 2주간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카카오톡에서 '원양어선 조업감시센터' 채널을 추가한 후 원양어업 관련 퀴즈 게시글에 댓글로 답을 남기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전달한다.
조업감시센터는 이를 통해 국내외 조업 관련 법령과 국제수산기구 조업규정의 제‧개정사항 등을 신속하게 전파할 방침이다. 연안국 배타적 경제수역(EEZ) 침범 방지를 위한 EEZ 좌표 현행화 등 불법‧비보고‧비규제(IUU)어업 방지를 위한 지침들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조업감시상황실을 통해 불법어업 제보와 원양업계의 애로사항도 상시 청취해 실시간으로 대응한다. 특히 최근 국제사회에서 논란이 된 상어류 불법포획 등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제보가 이뤄지게 함으로써 불법어업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업감시센터는 이를 통해 국내외 조업 관련 법령과 국제수산기구 조업규정의 제‧개정사항 등을 신속하게 전파할 방침이다. 연안국 배타적 경제수역(EEZ) 침범 방지를 위한 EEZ 좌표 현행화 등 불법‧비보고‧비규제(IUU)어업 방지를 위한 지침들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조업감시상황실을 통해 불법어업 제보와 원양업계의 애로사항도 상시 청취해 실시간으로 대응한다. 특히 최근 국제사회에서 논란이 된 상어류 불법포획 등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제보가 이뤄지게 함으로써 불법어업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선 해수부 원양산업과장은 "앞으로 영상교육 콘텐츠도 개발해 해당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교육할 계획"라며 "양방향 실시간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져 불법조업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