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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래퍼 던밀스(33)가 최근 일반인 프리랜서 디자이너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래퍼 넉살과 던밀스가 출연해 DJ 최화정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던밀스는 최근 결혼을 했다고 근황을 전하면서 "지금 시국이 시국인지라 식은 미루고 있는데 혼인신고를 하고 같이 지내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내에 대해 "원래 디자인 쪽으로 일을 하고 있고, 프리랜서 디자이너"라고 소개했다.
던밀스는 그러면서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운명 같았다"라며 "이 친구와 함께 하면 평생 재밌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한편 던밀스는 2013년 싱글 '던 밀스'(Don Mills)로 데뷔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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