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7일부터 진로의 캐릭터 두꺼비와 콜라보한 ‘CU 두꺼비 홈술상’ 시리즈 상품들을 내놓는다. /사진=BGF리테일

편의점 CU가 하이트진로의 소주 브랜드 진로와 손잡았다. 

CU는 7일부터 진로의 캐릭터 두꺼비와 콜라보한 ‘CU 두꺼비 홈술상’ 시리즈 상품들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CU 두꺼비 홈술상’은 진로 소주와 잘 어울리는 ‘두꺼비 냉장안주 2종’, ‘시원한 두껍컵라면’으로 구성됐다.
 
‘두꺼비 냉장안주’는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껍데기(두껍), 곱창과 껍데기(곱껍)를 각각 넣고 매콤한 양념에 직화로 구워 불향을 입힌 상품이다. 전문점처럼 돼지 껍데기와 잘 어울리는 콩가루도 동봉했다. ‘시원한 두껍컵라면’은 콩나물 액기스를 넣어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강조했으며 건더기 스프에 김치를 추가해 칼칼함을 더했다.

두 상품 모두 노포나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시던 감성을 집에서 느낄 수 있도록 ‘두꺼비가 봐 온 술상’이라는 컨셉트로 기획됐다. CU는 4월 한 달간 두껍 냉장안주의 2+1 증정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한택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집에서 소소하게 마시는 음주 문화가 확산되면서 홈술족의 주요 소비 채널인 편의점이 주류업계의 중요한 접전지가 됐다”며, “코로나19로 쌓인 피로감을 가까운 사람들과의 술 한 잔으로 달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콜라보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