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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온비드는 2016년부터 '공매 아카데미'를 열어 온비드 입찰과 부동산 정보검색, 권리분석 등 공매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해부터는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매 아카데미'는 △온비드 소개 및 이용방법 △주요 Q&A 및 온비드 이용Tip 등 이용자에게 유익한 실제 사례 위주 강의로 구성되며, Basic 과정(PC 온비드 이용방법)과 Smart 과정(모바일 온비드 이용방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캠코는 앞으로 '온라인 공매 아카데미’를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 개최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온비드 홈페이지(고객센터-이용설명회)와 온비드 앱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모바일 입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Smart 과정’을 신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비드는 공공자산 거래 플랫폼으로서 꾸준한 서비스 혁신으로, 더 많은 분들과 지식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소통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 온비드는 2002년 서비스 개시 이후 올해 3월말까지 누적 낙찰금액 88조원을 돌파했으며, 회원수 55만명을 기록하는 등 온비드 공매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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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