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이번에는 직배송 이벤트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함소원이 이번에는 직배송 이벤트 논란에 휩싸였다. 함소원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운영하는 '함소원몰'에 함소원이 판매하는 제품을 최소 5세트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마다 응모한 팬들이 모이면 함소원과 진화가 직접 찾아가겠다는 내용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 용인 지역 결정. 경북 구미 결정. 주말에 용인 먼저 갈께요"라고 적었다.

그러자 이 글을 본 몇몇 팬들은 "코로나 너무 위험한데 직배송 이벤트는 아닌듯하다. 방역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너무 많으신데 굳이 이 시기에 그러실 필요가 있나 싶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함소원은 다음날에도 인스타그램에 두 번 더 게시글을 올려 11일에 천안과 수원으로 팬들을 만나러 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의혹, 가짜 전남친 의혹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은 채 '아내의 맛' 하차 소식을 전했다.

비난이 거세지자 함소원은 포털사이트 프로필에서 인스타그램과 연결되는 링크를 삭제했다. 그러면서 "악플로부터 혜정이와 시어머니를 보호하려고 한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