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조차 7이닝 2실점 뛰어난 투구에도 패전 투수가 된 류현진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로이터

MLB.com이 류현진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4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시즌 첫 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 2실점을 기록했지만 팀이 1-2로 패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92가 됐다.

MLB.com은 "류현진의 우수한 투구가 무색해졌다"며 "류현진의 투구는 토론토에 충분 그 이상이었다. 초반 약간의 문제가 있었음에도 뛰어난 투구를 했다"면서 "아무리 상대 선발 카일 깁슨이 잘 던졌다고 해도(6이닝 무실점) 토론토의 타선은 너무 고요했다. 몇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제때 점수를 내지 못하며 패고 말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