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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 2실점을 기록했지만 팀이 1-2로 패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92가 됐다.
MLB.com은 "류현진의 우수한 투구가 무색해졌다"며 "류현진의 투구는 토론토에 충분 그 이상이었다. 초반 약간의 문제가 있었음에도 뛰어난 투구를 했다"면서 "아무리 상대 선발 카일 깁슨이 잘 던졌다고 해도(6이닝 무실점) 토론토의 타선은 너무 고요했다. 몇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제때 점수를 내지 못하며 패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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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