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캐릭터 수집형 RPG '쿠키런: 킹덤'이 새로운 스토리 ‘전설의 고대왕국'을 8일 업데이트 했다.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캐릭터 수집형 RPG '쿠키런: 킹덤'이 새로운 스토리 ‘전설의 고대왕국'을 8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메인 에피소드 9 ‘하늘에 떠있는 성’과 에피소드 10 ‘시간이 멈춘 왕국’이 추가됐다. 신규 에피소드에서는 멸망한 바닐라 왕국의 사연, 퓨어바닐라 쿠키와 어둠마녀 쿠키 둘 사이에 얽혀있는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함께 최초의 에인션트 쿠키인 퓨어바닐라 쿠키가 출시됐다. 퓨어바닐라 쿠키는 고대 영웅 쿠키 중 하나로 자유와 학문의 도시인 바닐라 왕국을 건국했다. 검은 가루 전쟁 당시 쿠키들을 지키기 위해 어둠마녀 쿠키와 정면으로 맞서 싸우다가 그믐달의 힘을 사용하는 다크문 마법으로 어둠마녀 쿠키를 봉인한 후 사라져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퓨어바닐라 쿠키는 차원뽑기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다양한 미션 클리어 시 주어지는 ‘진리의 빛'을 사용해 뽑기에 도전할 수 있다. 새로운 에픽 쿠키 블랙레이즌맛 쿠키도 함께 등장했다. 블랙레이즌맛 쿠키는 버려진 마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늘 무뚝뚝해 보이지만 위험한 상황에서 자기 몸을 던져 마을을 지킬 각오가 되어있는 쿠키다.

침투형 속성의 블랙레이즌맛 쿠키는 ‘그림자 파수꾼' 스킬을 구사하며 스킬 사용 시 어둠 속으로 숨어들어 눈 깜짝할 새 중간에 위치한 적들에게 여러 번의 큰 범위 피해를 입힌다. 출시를 기념해 블랙레이즌맛 쿠키를 더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스페셜 쿠키 뽑기 및 확률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NPC와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후르츠칸 앵무의 해변 교역소'가 추가됐으며 쿠키의 최고 레벨도 60까지 확장됐다. 쿠키런: 킹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유튜브 및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