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종로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자들에게 할인 혜택을 부여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도입됐다.
결제금액이 많았던 주사용 장소로는 일반음식점 등이 70% 이상을 차지하였고 나머지는 학원과 서비스업, 기타 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종로사랑상품권이 초기 발행취지에 맞게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도 보탬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종로사랑상품권이 높은 인기를 끌면서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역시 지난해 7880개소에서 약 1만2900개소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종로사랑상품권 사용은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비플제로페이, 머니트리, 체크페이, 페이코, 핀트, 농협올원뱅크 등을 통해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비접촉 결제방식을 취하고 있어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언택트 비용지급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올해 하반기에는 종로사랑상품권을 추가로 150억 원 발행할 예정”임을 밝히며 “연일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19 재확산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가맹점을 늘려 상품권 사용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