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포스터. /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이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살롱 드 아트리움’ 공연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수원문화재단은 미디어아트 기술을 접목한 고전 명화와 음악을 결합한 복합예술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지역공연장의 사회적 역할 강화와 시민 문화 복지에 기여하고자 진행한다.

살롱 드 아트리움은 오는 27일 1회차를 시작으로 총 5회를 열며, 자체 기획공연을 시민에게 제공한다. 

이번 공연에는 고흐, 클림트, 모네, 이중섭, 마티스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에 ‘미디어아트’ 기술을 접목해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재구성, 차별화된 미술작품 감상의 시간을 제공한다.

거장의 삶을 모티브로 클래식부터 뮤지컬 등 다채로운 장르 음악을 선정해 음악으로 그려지는 화가의 아틀리에로 초대할 예정이다.

1회차에서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주제로 대표작 7작품을 선별해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가 나눈 편지를 통해 고독하지만 아름다운 예술 이야기를 표현한다.

2회차는 베토벤과 마술사 클림트의 예술작품을 통해 보여준다. 3~5회차는 가을에 열리며 모네, 이중섭, 앙리 마티스 등 예술가들을 주제로 한다.

‘미디어아트’기술을 접목한 고전명화와 다채로운 음악을 결합한 복합예술공연을 선보여 지역 공연장의 사회적 역할 강화 및 시민 문화 복지에 기여한다. 만 8세 이상이면 관람이 가능하다.

수원문화재단 공연부 관계자는 “‘음악으로 그리는 화가의 아틀리에’라는 주제와 함께 예술가들의 명화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생동감 있는 무대 오브제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특별히 패키지 할인권 등의 혜택을 적용해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