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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역 내 우수인재의 유출을 방지하고 명문고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지원사업 중 하나로 올해 학생 27명에게 1억100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무안군에 소재한 중학교 졸업자로 상위 10% 이내 성적우수자 중 관내 고교로 진학하는 고1 신입생이다. ▲상위 5% 이내 학생은 500만원 ▲상위 5~10% 이내 학생은 사업비 범위 내에서 300만원 ▲다문화 가정 성적 상위학생 5명에게는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군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204명의 성적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이들 중 35% 이상이 명문대와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산 무안군수는 "성적 우수 학생들이 관내 고교로 진학해 열심히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 명문고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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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