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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언 변호사는 "(형이) 고소 이후 연락이 오지 않고 있다. 진정성 어린 대국민사과를 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친형의 사생활 폭로와 관련해 "횡령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보고 나중에 생각하겠다. 악의성 보도에 대해서는 신중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5년동안 횡령 피해 액수로 50억 원이 산정된 것에 대해선 "박수홍이 메디아붐의 주주나 대표가 아니라서 제한된 자료만 확인할 수 있다"며 "30년 중 5년, 그리고 그 중에서도 일부만 확인한 것이 50억원 정도다. 검찰의 수사를 통해 추가적인 피해가 밝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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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