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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8일 1원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이날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6.83원으로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뉴욕증시 상승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 약화와 국채금리 하락, 연준의장의 비둘기적인 발언 등이 이어지면 하락했다"며 "연준의장이 일시적인 물가 상승에도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발언이 뉴욕증시 상승을 이끌며 달러에 약세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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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