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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에 따르면 ‘네이버 클라우드 포 스마트워크’는 기업이 이런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는 데서 나아가 하나의 솔루션처럼 유기적으로 연계되게끔 구성됐다. 하나의 ID로 솔루션 간 구성원 정보를 연계하는 단일 통합 프로세스로 비용과 관리 부담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직관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함께 비전문가도 10분이면 기본 설정이 가능한 수준의 쉬운 사용법도 특징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앞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포 스마트워크’에 다양한 산업별 특화된 버티컬 솔루션을 추가할 계획이다. 올해는 분야별로 여러 전문기업과 협업해 헬스케어·교육·전자상거래·콜센터 등 산업과 사용유형에 따라 특화된 버티컬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에 집중한다. 이런 버티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기업 비즈니스에 필요한 서비스 전반을 패키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출시에 맞춰 ‘클로바’와 ‘파파고’ 등 네이버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서비스도 추가됐다. ‘네이버웍스’에서 다양한 외국어 자동 통번역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OCR(광학문자인식)과 봇(Bot) 기능도 최근 ‘네이버웍스’와 ‘워크플레이스’에 신규 기능으로 추가됐다.
네이버클라우드의 상품 포트폴리오는 이달 기준 179개에 달하며 올해 250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와 견줘도 대등한 수준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앞으로는 서비스 품질과 함께 버티컬 솔루션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장근창 네이버클라우드 서비스전략·사업기획 담당 수석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연평균 성장률은 17%인 데 비해 네이버클라우드는 매년 2배가량 성장해왔다. 그동안 따라잡기 위해 달려왔다면 이젠 고객이 필요로 하고 네이버가 잘하는 게 뭔지 찾게 됐다”며 “어렵게 여겨지는 다양한 B2B 솔루션을 고객에 맞춰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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