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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이 9일 논평을 통해 TBS가 정치 편향성을 버리고, 시민을 위한 교통방송 본래의 기능을 다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지난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TBS의 정치 편향성을 지적한 바 있으나, 이번 재보궐 선거를 통해 부작용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정 의원은 TBS가 정치 편향성과 공정성이 제대로 개선되지 않으면, 올 국정감사에서도 TBS 정치 편향성을 계속 지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TBS는 서울시민의 혈세로 운영하는 기관으로 서울시가 ▲2018년 316억원 ▲2019년 357억원 ▲2020년 388억원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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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