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9일 군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일부 주민들과 언론에서 반대하고 있는 종합장사시설에 대해, 선진지 견학을 통해 과거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이미지와 오해를 불식시키고 장례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여 「가평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건립추진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견학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견학은 지난 8일 1일간의 일정으로 가평군 기자협회 회원 중 일간경기 신영수 국장 외 10명의 주재기자가 참여했다.
이날 참석한 기자협회 회원은 은하수공원을 방문해 화장시설 및 장례식장, 봉안시설, 자연장지 등을 둘러보고 화장로 가동으로 인한 악취발생, 분진에 의한 주변 환경오염 여부 등 시설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지병록 복지정책과 과장은“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견학을 통해 종합장사시설의 설치·운영이 최첨단화되어 있어, 과거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이미지와 오해를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장사시설 이미지와 인식개선에 노력하여 자연친화적 공원형 종합장사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가평=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