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안성천변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평범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염원하며 읍·면·동 체육인과 함께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는 안성천변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평범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염원하며 읍·면·동 체육인과 함께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걷기대회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체육행사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으며 김보라 안성시장 및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안성시체육회, 읍·면·동체육회장 등 90여명이 참여했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행사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체육인들은 걷기활동과 함께 안성천 환경정비도 실시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안성천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및 경기복지재단 안성시 유치 표명 등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체육인들의 힘을 모았다. 

행사에 함께한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안성시 스포츠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애쓰시는 체육인 및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방안들을 적극 추진해 건강도시 안성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