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SSG 랜더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류지현 LG 감독이 타이트한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LG는 11일 잠실 SSG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LG는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하며 기분 좋게 한 주를 마무리했다.
선발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가 8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2승째를 낚았고, 9회 나온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1이닝을 깔끔하게 막고 2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7회 1타점 결승 적시타를 뽑아낸 유강남이 일등공신이었다.
경기 후 류 감독은 "선발 투수 수아레즈가 완벽한 구위와 제구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최고의 피칭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개막 이후 7연전 동안 한 점차 승부에 가까운 타이트한 경기가 이어졌는데, 선수들이 집중력을 가져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