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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의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전 10시1분 기준 유니슨은 전 거래일 대비 165원(3.94%) 오른 4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천 영종도 인근 해상에 발전용량 600메가와트(MW), 사업비 3조원의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인천광역시는 지난 2008년 한국남동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13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유니슨은 윈드 터빈, 타워, 설계·조달·시공(EPC) 등 풍력발전산업 전반에 걸쳐 진출해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풍력발전 수주 가운데 타워가 전체 수주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타워는 북미, 아시아 등지로 100%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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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