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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건강이 더 나빠지기 전에 반드시 전해야 할 고마운 이들이 있다며 가수 임영웅을 언급했다.
김철민은 백 기자가 가수 임영웅이 부른 커버곡을 언급하자 "너무 고맙죠. 암 걸리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임영웅이 제 노래를 불러줬다. 빨리 완쾌하라는 메시지도 담겨있는 것 같아 더 고마웠다. 제가 부른 건 이제까지 약 2천 명 정도 들었는데 임영웅이 부른 것은 30만 명이 들었다. 너무 고마웠다. 노래 '괜찮아' 음반을 내자마자 암에 걸려서 홍보를 하나도 못 했는데 임영웅이 한 번 부르면서 광고 효과를 톡톡히 봤다. 임영웅 씨는 이름답게 아름다운 영웅이다"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김철민은 "저의 투병에 힘내라고 응원해주신 교포 분들도 너무 고맙다. 또 연예계 개그맨, 가수 선후배님들, 저에게 보이지 않게 응원메시지를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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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