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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소재 사업장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정석 센터장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사업장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 정신건강 강좌, 캠페인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만 34세 이하 직장인은 청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인 ‘마음건강 평가’와 일대일 정기 상담 등 관련 서비스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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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