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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헬릭스는 창립 5주년을 맞아 AI 관련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이번에 론칭하는 강의 플랫폼은 화상회의 솔루션 ‘줌’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비대면 교육으로 AI 관련 지식과 콘텐츠를 보다 쉽고 자세히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딥헬릭스는 최근 AI 기술을 기반으로 백혈구 분류를 통해 혈액암을 분석·진단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했다. 산업군별로 고객맞춤형 데이터를 분석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기계학습 기법을 활용해 AI 기반 원천기술과 솔루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락 딥헬릭스 대표는 서강대 수학과 교수로 서강인공지능연구소장도 맡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 우리 회사가 보유한 수학적 전문성에 인공지능 기술력을 더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등 사업의 시너지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딥헬릭스는 2016년 ‘감성수학레드’라는 이름으로 설립됐으며 2019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다. 2018년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지난해에는 액트너랩으로부터 각각 투자를 유치했다.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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