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이 비녀 재료 단골집을 방문한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과거 비녀를 제작하며 자주 갔던 단골 가게를 오랜만에 방문했다.

송가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골 가게 사장님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무명시절 비녀를 만들기 위해 무작정 동대문 종합시장을 찾아가 재료를 샀던 나의 단골집!"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사장님께서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고 너무너무 반가워해주셨다! 그때 생각이 나서 예쁜 원석들 보다가 울컥했지만 행복한 울컥이었다. 사인CD도 드리고, 사진도 찍고, 재료도 많이 사오고 행복한 하루"라고 전했다.

앞서 송가인은 '미스트롯'에 출연하여 무명 가수 시절에 비녀를 만들며 팔았다고 밝힌 바 있다. 트로트 스타가 된 후에도 단골 가게를 잊지 않고 찾아간 모습에 누리꾼들은 "참 의리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가인은 KBS2 '트롯 매직유랑단'에 단장으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