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월가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13일(현지시간) 보합세로 출발했다. 투자자들이 존슨앤드존슨(J&J)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접종 금지의 여파와, 8년반 만에 가장 높게 나온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의미를 검토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4.24포인트(0.07%) 하락한 3만3721.16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2.11포인트(0.05%) 오른 4130.10에, 나스닥종합지수는 52.45포인트(0.38%) 상승한 1만3902.45에 각각 출발했다.

이날 미국 연방 보건 당국들은 혈전 부작용 우려로 J&J 자회사 얀센의 백신 접종을 중단시켰다. 또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0.6% 올라 8년반래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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