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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금융감독원전자공시에 따르면 구글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2201억4332만원, 영업익 155억9236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3.66%, 52.95%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이는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IT기업과 비교해 턱없이 낮은 매출로 외국계 IT 기업의 매출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구글코리아가 실적을 공시한 것은 국내 서비스 실시 이후 처음이다. 2017년 개정된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신외감법)에 따라 직전 사업연도의 자산 또는 매출액이 500억원 이상인 주식, 유한회사는 외부감사 대상에 포함된다.
구글코리아의 매출이 2200억원으로 집계된 것은 최대 수익원인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매출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앱 마켓 수익은 구글코리아가 아닌 구글아시아퍼시픽 매출로 기록되기 때문이다.
구글코리아가 실적을 공시한 것은 국내 서비스 실시 이후 처음이다. 2017년 개정된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신외감법)에 따라 직전 사업연도의 자산 또는 매출액이 500억원 이상인 주식, 유한회사는 외부감사 대상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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