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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피해가 발생한 입주민 70여 세대, 230여 명에게 임시 대피시설을 제공하고,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피해 시설 정밀안전점검 2회,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협의, 공영 주차장 무상 제공, 피해자 심리 안정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운영, 폐기물 처리 지원, 실내 공기질 측정 및 악취 포집 검사 의뢰, 대피소 방역 등을 실시했다.
또한, 시는 화재 현장 질서 유지와 범죄 발생 예방 등 위험 사각지대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안전요원 및 순찰차를 고정으로 배치했으며, 자율 방범대와 해병대의 야간 순찰을 통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오전과 오후 1회씩 일 2회 입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으며 피해 입주민이 안전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재정 지원 여부 등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있다.
남양주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장인 박신환 부시장은 “예상치 못한 대형 화재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고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긴급 상황에 침착함을 잃지 않고 서로에게 도움을 준 높은 시민 의식 덕분”이라며 “화재 복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고 계신 시민 여러분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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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