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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여자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막을 내렸다.
2021년 V리그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은 15일 오후 6시 마무리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홈페이지에 올린 공시에 따르면 FA 자격 선수 12명 중 9명이 계약을 완료했고 3명은 미계약 상태다.
FA시장 최대어로 꼽힌 이소영만 이적했고 나머지 8명의 FA는 원소속팀과 재계약을 맺었다.
이소영은 연봉 4억5000만원과 옵션 2억원 등 총액 6억5000만원에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
강소휘(총액 5억원), 한수지(총액 3억원), 김유리(총액 1억7000만원), 한다혜(총액 1억2000만원) 등은 GS칼텍스에 잔류했다.
김미연은 총액 1억6000만원에, 박상미는 총액 9000만원에 원소속팀인 흥국생명에 남았다. 2019-20시즌 후 은퇴를 선언했던 김해란은 흥국생명에 복귀, 연봉 1억원에 계약했다.
최은지(총액 8000만원)와 노란(총액 1억원) 등은 KGC인상공사 유니폼을 계속 입는다.
한편 하혜진, 한지현, 김세영 등은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미계약 상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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