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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미국 백악관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중국과 안보 문제가 주로 논의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첫 양자회담이 일본과의 회담이라는 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중국이 주요 화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보 문제도 스가 총리와의 논의에서 핵심 의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총리는 오는 16일 오후(한국시간 17일 새벽)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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