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왼쪽)과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부통령을 지낸 마이크 펜스가 심장박동 조율기(페이스메이커)를 장착하는 수술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펜스 전 부통령 측 대변인을 인용해 펜스 전 부통령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고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펜스 전 부통령은 지난 2주 동안 심장 박동이 느려지는 증상을 보여 수술을 받았다.

펜스 전 부통령은 최근 출판사 사이먼앤드슈스터와 300만~400만달러(약 34억~45억원) 규모의 자서전 계약을 맺었다. 일각에선 그가 2024년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