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윤다훈이 "'누구예요?'가 아니라 '잘 되세요'"라며 정은지와 하니의 반응을 짚고 넘어가자 정은지와 하니는 "누군지는 괜찮다. 그것까지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김민종은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이라고 밝히면서도 "얼마 안 됐다"고 수줍음을 드러냈다.
이때 윤다훈은 "김민종은 근데 무슨 일이 있어도 말을 잘 안 한다"라며 "김민종 어머니의 장례식 이야기도 다른 사람에게 들었다"라며 섭섭해 했다.
김민종은 "코로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연락을 할 수 없었다. 어머니 장례를 치르고 있는 데 손지창에게 연락이 왔다. 그래서 '어머니 장례식장이다'라고 했는데 지창이형은 '누구 어머니?'라고 이야기해서 '우리 어머니요'라고 했는데 욕을 많이 하더라. 이후 손지창이 발인때 까지 곁은 지켜줬다. 그래서 또 한번 우정을 느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김민종은 "부친상 모친상 때 다훈이 형이 곁을 지켜줬다. 자식 같은 형인데"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수미는 "모든 걸 다 잃었을 때 곁을 지켜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라고 두 사람의 우정을 칭찬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