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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수앱지스에 따르면 3자 실무진들이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이수앱지스가 국내 컨소시엄 기업 중 스푸트니크 백신 기술이전계약 체결에 가장 먼저 성공했다.
이수앱지스는 지엘라파 및 러시아와 협의 후 계약 착수와 동시에 지난달 29일 기술이전 업무를 시작했다. 또한 지엘라파의 자회사인 한국코러스 춘천공장에서 생산 준비도 진행했다.
이수앱지스는 지난달 말부터 이르면 이달말 용인 이수앱지스 공장에서 시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한편, 스푸트니크는 러시아 국부펀드인 RDIF의 지원으로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다. 현재까지 60개국에서 사용이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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