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얼루어

가수 씨엘(CL)이 故 앙드레 김 드레스를 파격적으로 소화했다. 


미국 뷰티 매거진 얼루어는 5월호 커버를 장식한 씨엘의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4월 15일 공개했다. 






이번 씨엘의 화보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한국의 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앙드레김 드레스에 분재를 형상화한 헤어스타일은 씨엘이기에 소화가능한 파격적인 화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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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는 화보와 함께 "스스로를 다시 소개하는 CL”라는 제목 하에 씨엘의 지난 솔로 싱글들을 집중해서 소개하고 있다.


씨엘은 인터뷰에서 "CL은 저에게 성격과 태도를 강조해줄 수 있는 가면과 같아요. 저한테는 갑옷과 같은 느낌이에요”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준비 중인 솔로앨범 'Alpha'에 대해서는 의인화한 알파-여성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와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기도 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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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은 이와 함께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자신이 자주 찾는 서울의 드럭스토어, 카페, 레스토랑 등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재 씨엘은 첫 솔로 앨범 'Alpha'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