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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테마주' 후발주자로 꼽힌 CS가 급등세다.
16일 오후 2시11분 기준 CS는 전 거래일 대비 1190원(21.64%) 오른 6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는 1999년 2월3일 설립된 RF중계기, 광중계기 등 통신장비 제조 및 판매업체다. CS 최대주주인 정흥식 회장이 이재명 경기지사와 중앙대 동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됐다. 정 회장은 1952년생으로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중공업을 거쳐 현재 CS 회장직과 유진메트로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CS 본사와 공장이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했다는 점도 이 지사와의 연결고리로 작용했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집단면역 달성을 위한 경기도 정책이 있는지'를 묻는 도정 질의에 "코로나19 백신을 경기도에서라도 독자적으로 도입해 접종할 수 있는지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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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