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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니크V는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감염병·미생물학 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예방백신이다. 계약은 휴온스글로벌이 주관하는 생산계약 컨소시엄에 원제(DS) 전담 공급업체로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컨소시엄은 백신 생산에 대한 기술이전을 받아 오는 8월 시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후 컨소시엄을 통해 RDIF가 요청한 물량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컨소시엄은 각 사의 역량을 동원해 월 1억 도즈(1도즈는 1회 접종분) 이상 생산할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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