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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대상은 전근대부터 1980년대까지 화성시의 역사문화를 보여 줄 수 있는 문헌, 회화, 민속품, 공예품, 생활사 자료, 엽서, 사진류 등이다.
특히 지역 대표 인물과 관련된 유물, 조선시대 복식·무구·회화류를 중점 구입할 계획이다.
유물 매매는 개인소장자, 종중,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나, 도굴품 또는 장물, 위조품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화성시 홈페이지 또는 화성시역사박물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관식 문화유산과장은 “해당 유물은 연구, 전시, 교육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우리 시의 역사문화 유산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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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