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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이란 남부 부셰르에서 18일(현지시간)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부셰르는 중동 최초의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인 부셰르 원전이 있는 곳이다. 아직까지 인명피해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란 국영TV는 "오늘 아침 지진이 반다르 가나베 지역을 강타했다"며 "아직 피해 소식은 없으며 비정부 인도주의 단체인 적반월(Red Crescent)이 지역에 파견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지진 진앙지의 깊이는 10㎞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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