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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이집트의 칼리우비아 지방에서 열차가 일부 탈선하면서 97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로이터가 18일(현지시간) 보건부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가 발생한 후 50대 이상의 구급차가 현장으로 달려가 부상자들을 도내 3개 병원으로 옮겼다.
일부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일부 사람들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3월에는 수도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약 440㎞ 떨어진 타흐타 인근에서 열차 두 대가 충돌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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