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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아카데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 급변하는 세계 무역환경과 기술발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차세대 교육 콘텐츠를 보강해 전문성 높은 무역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품목 특화 무역실무 심화과정,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수출기법, 중동 등 신시장 진출, 빅데이터·블록체인 등 차세대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 등으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5월14일까지 하면 된다.
1965년 설립된 무역아카데미는 국내 최고의 수출입 관련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난 50여년간 무역실무·해외마케팅·해외시장 진출 등 200여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연간 1만4000여명의 무역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장석민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무역환경과 기술변화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앞으로도 무역업계에 필요한 교육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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