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 광산구청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기후위기 시대 미래 세대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교육 사업을 펼친다.

광산구는 19일 구청 상항실에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광산구 어린이집연합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광산구분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 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자원순환 교육 시설 이용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협조, 미래세대의 자원순환 교육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제공, 자원순환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협력, 자원순환 사업 기획 및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내달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자원 재활용 방법 등을 교육 할 계획이다.

교육은 지난해 자원순환 교육·캠페인 사업을 통해 배출한 자원순환해설사 10명이 담당한다. 상반기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하반기부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전체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자원순환해설사의 미래세대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어린이‧청소년들과 자원순환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며 "이번 교육이 자원순환사회를 만들고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