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본사에서 김상엽 금호타이어 영업마케팅본부 부사장(왼쪽)과 안종범 에쓰오일 마케팅총괄 수석부사장(오른쪽)이 참석해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조인식을 체결했다./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에쓰오일의 차 관리 서비스 플랫폼 ‘유래카’에 입점한다.

금호타이어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에쓰오일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엽 금호타이어 영업마케팅본부 부사장, 임병석 한국영업담당 상무, 안종범 에쓰오일 마케팅총괄 수석부사장, 서정규 국내영업본부 부사장, 이기봉 영업전략부문 상무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유래카’는 에쓰오일과 KT그룹의 스마트로가 협력 개발한 차 관리 서비스 플랫폼으로 오는 7월 오픈한다. 고객은 ‘유래카’ 앱을 이용해 비대면 주유 주문·주차·세차·타이어 관리 등 다양한 차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금호타이어는 ‘유래카’에서 금호타이어 제품 구매 및 장착 예약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엽 영업마케팅본부 부사장은 “금호타이어가 단독으로 에쓰오일의 ‘유래카’에 입점하게 되면서 새로운 판매 채널을 확보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게 됐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디지털·비대면 서비스 영역이 확장되면서 금호타이어 또한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혁신 서비스 및 기술과의 제휴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