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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가 간직하고 계시던 나의 고3 마지막 소풍 가서 찍은 사진"이라며 서울 소재 놀이공원 입구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한 사진 속 하리수는 지금과는 다른 짧은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오래 전 사진임을 알 수 있듯 사진의 선명도가 높지 않다.
이에 대해 하리수는 "집에 불이 나서 나에게도 없던 사진인데 유품 정리하다 나와서 참 생각이 많아졌다"고 언급했다.
그는 "벌써 아빠가 떠나시고 49재도 지나고 시간은 언제나처럼 아무것도 기다려주지 않고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으며 이기적으로 흘러만 간다"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우회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하리수는 1975년생으로 올해 47세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20살 당시 성전환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벌써 아빠가 떠나시고 49재도 지나고 시간은 언제나처럼 아무것도 기다려주지 않고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으며 이기적으로 흘러만 간다"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우회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하리수는 1975년생으로 올해 47세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20살 당시 성전환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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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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