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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로이터와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윈도10 PC와 iOS 기반 모바일 기기를 지원하는 MS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엑스클라우드) 서비스의 베타 테스트가 이날부터 시작된다. ‘엑스박스 게임패스(Game Pass)’의 ‘얼티밋(Ultimate)’ 이용자 중 초청장을 받은 사람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엑스박스’ 콘솔 게임을 별도 다운로드 없이 스트리밍 방식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또는 PC에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지난해 9월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 대상으로 먼저 출시됐고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제휴해 ‘5GX클라우드게임’으로도 제공 중이다. 이번에 iOS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베타 테스트는 한국을 포함한 22개국 이용자 중 일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베타 테스트에 초대받은 사용자는 엣지, 크롬, 사파리 등 웹브라우저를 통해 100개 이상의 ‘엑스박스 게임패스’ 타이틀을 플레이할 수 있다. 호환되는 컨트롤러가 없는 경우에도 사용자 지정 터치 컨트롤을 지원하는 50여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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