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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이번 설명회는 유튜브 채널 ‘626년 양주’와 시 공식 블로그 ‘클릭양주’ 등에 영상으로 게시, 주민 누구나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설명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는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통해 덕정도시재생지구 지적재조사사업 필요성과 실시계획을 안내하고 경계설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안내, 사업추진 절차 등을 설명하고 홍보한다.
특히, 해당 지역주민들이 빠짐없이 사업에 안내받을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에게 온라인 주민설명회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온라인을 이용하기 어려운 토지소유자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해 개별적으로 사업설명을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지적재조사 측량수행자 선정하고 오는 5월에는 토지현황조사,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할 계획으로 2022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중 다수가 타시군 거주자, 고령자로 대면 방식의 주민설명회 개최 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부득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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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